정토행자의 하루

대연법당
아, 이거였구나! 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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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성불하시기를_()_

2019-05-16 14:35:55

이수미향

방일하지않는 수행자의삶을 살아가시는군요.
배움을느낍니다.

2019-04-25 17:14:44

수행자

살아있는 보살님들 덕에 수행자가 되는 영광을....

2019-04-12 11:35:23

보리심

한결같은 발심으로 기도하는 도반님~ 존경합니다.
대연법당이 환~~한기운이 전달됩니다.
날마다 행복하입시다^^

2019-04-11 17:01:38

보각심

"예"하기로 하셨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9-04-11 15:18:58

무량덕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에 대해 반감이 있었다니 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 정토 활동 열심히 하면 모르는 분들은 걱정스런 시선으로 보더군요. 나누기 감동입니다.

2019-04-11 14:55:30

황서현

행복하고 자유롭고 가볍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살아온 날들과 고집했던 것들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9-04-11 11:20:27

장은미

남편을 와불이라 생각하고 남편을 향해 절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여는 말이 뭉클하네요.
봄 가득 담긴 그림과 마음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4-11 09:32:42

일광명

그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수행정진 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1 09: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