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법당
4인4색의 사시예불 이야기
본문보기

정명 데오

\"첫 번째 화살은 맞을지언정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겠노라고... 아직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수행 정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7 17:55:07

이은서 광원

가~~~~~~ㅁ 동ㅜㅜ
완전....감동입니다.
낙숫물처럼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19-04-04 19:12:52

혜등명

사시예불의 4인방~든든한 경주법당~멋지지 말입니다~!!

2019-04-03 09:42:08

김희선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하는 도반이 있어 내가 이길을 갈수있었구나..고마운 마음이 새롭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2019-04-03 08:55:59

정근환

사시예불.종교적인 의식에 거리를두고있읍니다.불법은 진리를 구하기위한 가르침인데 조금 생각을 달리해봐야겠네요..사시예불을 통하여 조살님들의 은덕을 기르며 자신에게는 경건한마음으로 세상을 여법하게살아 응공받을수있는 자격지심을 갖추어야겠다는 판단을 해봅니다.

2019-04-03 08:19:06

향명

네분의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어제 오늘 상할머니와 할아버지와의 기억들을 떠오리며, 조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올라와야 내 자존감이 올라감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3 07: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