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취리히법회
행복의 눈으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봅니다 _ 취리히 도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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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

좋은수행담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20 20:12:55

선덕심

김옥선님과 문경수련을 같이 한 사람인데 이렇게 활동 잘 하고 계신다는 소식들으니 반갑습니다. 밥 떠먹여드린 공덕이 멀리까지 퍼지는구나 싶어 기분 좋습니다.ㅎㅎ.

2018-11-19 07:37:55

이영주

언제나 인상좋은 얼굴로 웃어주었던 순조, 말순언니, 맛깔나게 노래한를 불러준 옥선보살님 모두다 너무 반갑습니다. 인도성지순례때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할일 하시는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18-11-14 01:25:52

다람쥐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부럽군요
그곳에서도 이렇게 정토회가 이뤄지고 있다는게 꿈같이 느껴집니다. 외로운 마음 많이 공감이 가네요.
모두들 성불하십시오^

2018-11-13 11:22:06

이희정

글을 읽는 내내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와서 온 세상이 따스한 기운으로 차는것 같습니다.^^

2018-11-13 08:12:28

김지은

취리히 도반님들 반갑습니다. 정겹고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시네요~서로를 위하고 챙기는 따뜻한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그보다 더 아름다운 도반들~~

2018-11-13 04:53:55

세명

아름다운 곳에 살아도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제 볼 수 있다는 말씀이 좋습니다.

2018-11-13 04:07:26

향명

스위스 보살님들의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성지순례를 같이 해서 그런지, 수행하고 편안해진 모습이 반갑습니다.

2018-11-12 21:42:43

황소연

글 읽는 내내 저 역시 감정 이입이 되어 웃고 뭉글하고 찡.... 어디가서 이런 큰 가르침과 배움이 있고 실천하며 더 많은 자유와 행복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18-11-12 21:39:00

김선재

잘 읽었습니다.
스위스 법당 보살님들의 따스한 미소 덕에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자연을 보니 더 아름답다는 말씀, 참 감동이네요.^^

2018-11-12 18: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