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묘광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전법의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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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법사님의 따뜻하고 진솔한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감동으로 잔잔해진마음에 새로운법문을 듣는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뒤로 물러나지않고 바로보는마음 따라가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1 06:23:27

원행심

참 기분좋고 감동적입니다. 찐보살향을 하고 계시는 묘광법사님, 존경합니다.~

2022-01-10 09:17:32

김정해

뒤늦게 법사님들의.이야기를 읽게 되었네요.. 책읽듯 재미있고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다른 법사님들 이야기도 가능하다면 듣고 싶어요♥♥

2019-11-02 08:42:59

무구심

오늘 정일사회향을 하며
법사님의 경험과 함께 한명한명에게 시원한 사이다? 한잔 오늘 회향은 멋졌습니다.
우리는~~ 수행자^^

2019-06-03 21:18:23

박미진

묘광법사님 감사합니다
넉넉함을 배움니다

2018-12-28 07:17:19

도원행

법사님 수행담 읽으니 감동으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마음과 시야가 좁은 제 모습도 되돌아봐집니다. 도망가지 않고 넓고 밝은 마음으로 수행, 보시, 봉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숙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8-12-24 20:09:27

지승현

묘광법사님 이렇게 수행하시며 살아오셨군요
항상 편안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
물러서는 마음이
있을땐 수행문을 읽어보겠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18-12-05 07:30:31

자비행

구구절절 감동입니다.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수행해야 하는지 가슴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3 15:27:01

허송세월

수순하며 사는 님 존경합니다

2018-12-01 06:44:20

해바라기

법사님 수행문 읽으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이핑게 저핑게 대며 물러날 마음만 갖고 있었는데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27 13: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