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정법당
[기사다시읽기]봉사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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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2020-04-19 07:10:28

하지연

아들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저와 같은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은 그냥 두면, 놀기만 하는데 어디까지 엄마가 개입해야하는지..
관심과 방치 사이에서 오락가락 합니다.

2020-04-09 16:26:50

자재왕

거사님,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정토행자가 된 것이 큰 복입니다.

2020-04-08 22:27:24

김옥영

가끔 저의 선의가 상대에게 퉁명함으로 되돌아올 때 욱 하는 성질이 뜨겁게 나오곤 하는데요. 군고구마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한 생각을 바꾸면 서로 행복해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4-08 21:52:07

무지랭이

기사와 함께한 저도 행복합니다?

2020-04-08 21:32:01

혜수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러면 아침을 거른 직원들에게 나눠주면 되겠네요.”
최고의 명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4-08 12:34:23

월광

잘 들었습니다. 소임에 열정적인 거사님 참 멋지십니다!

2018-11-09 22:38:23

대지행

거사님과 가족을 응원합니다 ~~몸소 실천하심이 멋지십니다 !!

2018-11-09 11:16:52

세명화

아드님도 색시부처님도 복 받으셨습니다ㆍ

2018-11-09 10:42:50

박순천

솔직하고 생생한 수행담 감동 입니다. 멋지십니당~

2018-11-09 00: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