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이렇게 소식지에서 소식을 듣게 되네요^^
부부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이 간다는게 부럽네요. 건강하시고요. 화이팅~^^
2018-08-31 07:33:09
무상광
어려움을 수행으로 잘 극복하신 두분의 수행담에 마음이 젖어옵니다. 내려놓기가 쉽지 않은 경제적인 문제를 확 돌이킬 줄 아는 깨달음에서 진정 수행자의 모습을 봅니다. 몸이 약한 보살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행자의 끈을 놓지 않고 저녁노을처럼 곱게 주위를 물들이며 사는 두 분의 모습은 봄꽃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2018-08-31 06:28:01
세명화
아아~
두분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ㆍ
감사합니다
2018-08-31 00:43:22
이명애
참으로 부럽고 대단한분들 이셔요
대표님과 선화보살님~~그냥 감사합니다 ㅜ
2018-08-30 20:10:14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8-08-30 16:18:21
무량덕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저도 두분처럼 열심히 수행해서 인생의 황혼을 편안하고 잘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