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제천법당
우연히 찾아온 가을불교대학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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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경

깊이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8-30 16:32:00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2-12-31 19:17:53

배병갑

모든 인연으로 내가 있다.
감사합니다!

2022-03-14 08:18:30

진정희

불교대학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2-01-04 07:38:24

조민수

남을 의식하고 평판을 두려워서 착하게 보이려고 살아왔다는 삶이 저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삶이란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셨다니 부럽니다.
저 또한 님처럼 주변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까지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10-18 10:55:48

호롱불

주변사람 모두가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신다니 이미 해탈하셨네요. 부럽습니다.

2021-09-09 10:41:18

이주아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수행정진 하며 살아가 봅시다. 늘 평온하시기를...^^

2021-08-15 21:01:32

윤혜진

마음이 부자십니다.
저는 아직도 빙빙빙 제자리 걸음입니다

2021-03-24 17:54:26

이현경

정말 멋지십니다! 인생의 역경과 고난의 순간은 정말 시기가 다를 뿐이지 누구에게나 오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를 아주 잘 지나치신 것 같네요 ^^
저도 힘든 시기에 정토회를 알게 되었고, 2월 입학을 놓쳐 가을 학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정숙님처럼 불법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며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싶네요 :)

2021-03-08 14:36:00

김지원

우연히 포스트 보게되어서 대구에도 정토회 불대가 있으면 등록하고싶습니다.

2021-02-13 13: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