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목포법당
하루를 넘기지 않고 명심문 되새기며 중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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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

최고로 행복한 수행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18-03-07 09:03:33

선광

잘 배우고 익혀 수행자로 나아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8-03-07 08:35:05

세명화

정토회 다니기 전에는 더 밝았다 란 부분에서 제 얘기 하는것 같아 빵 터졌습니다ㆍ저도 들떠 있어서 산만하다가 아침 수행 하며 조금 차분 해진듯한 셀프 만족
그러나 딸내미 말로는 엄마 웃음소리가 젤 크다고^--^

2018-03-06 13:54:09

황소연

환희에 찬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은 듣고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진정 배우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하신 리포터님의 말씀에 곰감^^합니다.

2018-03-03 10:39:10

선승행

잘 봤습니다.
잔잔한 감동이에요 보살님!
밝게 웃는 모습이 좋네요
저도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2018-03-03 03:39:40

보덕화

“온갖 분별심은 다 내 업식이 짓는 ‘상’일 뿐입니다.”였어요. 도반들과 계속 함께하다 보니 설거지, 자리 잡기 등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분별심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 분별심을 반복적으로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니 어느새 분별심이 일어나는 찰나를 알아차리게 되고, 일어난 분별심에 끌려가지 않고 그대로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닮고싶은 도반이십니다.... .

2018-03-02 10: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