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관악법당
[관악] 너와 나는 둘이 아닙니다 _ 관악법당 오흥자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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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보살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_()_

2017-07-28 10:32:21

이기사

쾌차를 기원합니다.
금강 반야바라밀_()()()_

2017-07-25 14:54:47

대승행

쓰이는 사람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케 합니다. 귀한 수행담 공유 감사합니다.

2017-07-25 13:27:14

고명주

향기가 있는 수행담입니다? 일의 경중을 따지는 시비심 없이 그냥 주어진 일을 하는 경지가 어드메쯤 될지 그저 감사들립니다

2017-07-25 10:10:39

감로안

봉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 보게 됩니다.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7-07-25 09:18:06

무량심

꾸준히 하시는 모습 아픔도 이기시는 모습
역시 수행하신모습인듯 합니다. 보살님 힘내세요. 보살님께 배웁니다.

2017-07-25 09:08:48

이수향

같이 봉사하던 도반들이 못하게 되더라도 저는 할 수 있으니 그냥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07-25 08:52:58

이영미

잘 들었습니다.
다시금 봉사에 대해 돌아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7-07-25 07: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