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파리법회
[파리] 서울에서 파리까지, 나는 어디서나 정토행자입니다_파리열린법회 담당자 박지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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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정토회의 역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시는 스님과 선배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15-11-29 20:47:25

천진경

감동입니다.

2015-11-27 08:03:21

한주연

박지현 보살님, 감사합니다. <br />저희가 그런 공덕을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거군요. <br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신재숙 보살님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5-11-25 20:34:22

박지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정토회의 옛활동에 대해 알릴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썼습니다만... 아직 수행적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저 꾸준히 할 뿐입니다. 굳건한 보살의 서원을 세워나가야 겠죠....

2015-11-25 20:10:35

김원영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감당이 안 될 것 같은 일들을 많이 하셨는데, 정말 '다만 할 뿐'임을 몸소 보여주셨네요.

2015-11-25 10:19:01

김선희

박지현님, 신재숙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박지현 보살님께서 유럽에 저희와 함께 계셔서 든든합니다.

2015-11-25 00:36:51

이종원

수고많이 하셨슴니다
감사함니다

2015-11-24 22:38:39

정모란

잘 들었습니다
숙연해지는 마음입니다

2015-11-24 13:36:10

서정희

감사합니다

2015-11-24 10:02:12

이상주

눈물을 흘리며 읽었어요. 감동입니다

2015-11-24 08: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