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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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토행자들의 사회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이방인이 이방인을 치료하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산 JTS 다문화센터 의료봉사를 올해 1월 16일부터 개시했습니다. 1년 넘게 준비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계속 연기했다가 드디어 올해 시작했습니다. 입재식을 했던 2월 6일에도 의료봉사를 했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희망리포터이자 의료봉사자 중 한 명인 윤정환 님이 그날을 스케치했습니다. 함께 그날로 가보겠습니다. 준비하다 2022년 2월 6일 일요일 새벽 4시 50분. 좀 더 늦잠 자려고 알람까지 껐는데 아침 기도 습관이 밴 저의 몸이 태클을 걸었습니다. 자동으로 부스스 일어

복지
2022.03.04. 3,944 읽음 댓글 16개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제주지역은 실천활동지도 없고 소속 으뜸절은 정토사회문화회관이라 비행기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도반들과 만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이 JTS 영양꾸러미 사업을 하고 나서 뿌듯함으로 변했다는 제주지회 지회장과 도반들. 제주도에 굶는 아이들이 없는 그 날까지 소임을 놓지 않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들어 보겠습니다. 외쪽부터 김문정, 신영길, 홍영자, 한재원, 허지은, 강재연, 양정임.httpswww.jungto.orgupfileimagee5882002e9d424864b435b7bd965

복지
2022.02.23. 1,467 읽음 댓글 4개

나는 미륵사의 주인입니다

미륵사는 광주·전라지부 수행자들의 실천활동 장소입니다. 텃밭팀, 지장팀, 수련정진팀, 도량정비팀이 정기적으로 활동합니다. 미륵사는 2019년에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묵혀 있던 텃밭과 우거진 나무를 도반들이 정리하면서 수행도량의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미륵사를 가꿔나가는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행과 농사의 기쁨, 텃밭팀 미륵사 텃밭팀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108배 정진, 강독, 텃밭 울력, 마음 나누기를 합니다.

주1일봉사
2022.02.21. 1,669 읽음 댓글 13개

세상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는 한 문장에 꽂혀 정토회와 인연 맺은 강종윤 님. 그 인연이 고려인 좋은 이웃 되기 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천 연수구에는 6,500여 명의 고려인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 고려인들은 독립운동 후손들이 많습니다. 이번 설을 맞아 새롭게 시행한 고려인 방문 봉사, 그 복짓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2022년 복 짓는 봉사 인천지회 송도 모둠의 전법활동가 강종윤 님은 2018년 가을 불교대학 입학을 시작으로 5년째 정토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전대

복지
2022.02.04. 2,373 읽음 댓글 12개

유리창이 없어졌나 깜짝 놀랐죠?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니 예전처럼 가까이서 도반들의 숨결과 온기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도반도 만나고 정토사회문화회관도 쓸고 닦는 일석이조의 효과 정토사회문화회관이 하루빨리 일상적인 우리의 으뜸절이 되는 날을 소망하며 도량청정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전안내 받는 모습 함께 연구하며 지혜를 모아 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주1일봉사
2022.01.17. 2,902 읽음 댓글 5개

손에서 손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_화성지회 연탄 봉사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화성지회 봉사자 31명이 이웃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전날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했는데 봉사 당일의 날씨는 반짝 푸근했고 하늘은 마지막 가을 기운을 퍼트리듯 높고 맑았습니다. 여기서 저기로,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겨 온기를 전해주며 ‘잘 산다는 것은 결국 잘 쓰인다’는 것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화성지회 복지담당자와 나눈 이야기와 그날의 현장 사진 함께 나눕니다. 맑은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 화성지회 봉사자들httpswww.jun

복지
2021.12.22. 3,836 읽음 댓글 6개

어느 멋찐 분_JTS안산다문화센터

JTS 안산 다문화센터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안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월광 법사님이 원장으로 있는 이 곳에서는 정해진 일 보다는,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합니다. 인연이 되는 일들을 수행자의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분 한분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다문화 센터. 그곳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는 김병선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다급한 전화 시흥법당을 정리하며 나온 연꽃을 JTS 안산 다문화센터에 갖다 주며 월광법사님을 만났습니다. 조그만 체구의 법사님이 바삐

복지
2021.12.03. 4,292 읽음 댓글 30개

어느 멋진 날_JTS안산다문화센터

정토회원들도 잘 모르는 ‘JTS 안산 다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우연히 인연이 닿아 봉사를 다닌 지 2년이 넘었건만 행자의 하루 편집 담당 소임도 함께 하고 있건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몰라 미루고 미루다 많은 하루 중 특별하지 않지만, 또 특별한 단 하루를 가볍게 소개합니다. 전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안산에 자리잡은 JTS안산다문화센터. 월광법사님이 원장으로 있는 이 곳에서의 평범한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알밤 줍기만큼 재미있어요 쓰레기장에서 분리수거

주1일봉사
2021.11.15. 5,819 읽음 댓글 33개

그래, 시작이 반이다

국제구호단체인 JTS는 인종, 종교, 민족, 성별, 사상, 이념과 관계없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작은 힘이나마 함께 모아 일해 가는 단체입니다. 북한사업, 인도 사업, 필리핀 사업과 국내 사업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 모부가정, 조부모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결식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그해 겨울부터는 여름, 겨울방학마다 꾸준히 결식아동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JTS 홍보물http

복지
2020.03.19. 37,962 읽음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