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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토행자들의 사회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생태적인 삶 속 유기농을 지향하는 문경수련원
문경에 있는 정토수련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동체이며, 일과 수행의 공동체입니다. 즉, 공동체 속에서 삶이 수행이고 생활이 수행인 일과 수행의 통일을 기본으로 서로의 관계 속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토수련원은 생태적인 삶을 지향합니다. 수행공동체이면서 생태적인 삶은 어떤 것일까요? 살아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적인 삶의 순환 고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문경 정토수련원의 일상으로 가 봅니다. 고라니밭에
새터민과 함께한 4월 이야기
지난 4월 8일 일요일, 그동안 화창하던 봄 날씨를 시샘하듯 꽃샘추위로 움츠러드는 이른 아침. 울산에 사는 윗동네 분들과 아랫동네 활동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운 경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미리 통일을 경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정겨운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윗동네 아랫동네 함께 모여 경주 불국사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httpwww.jungto.org
[인천경기서부] 2018 활동가 환경 워크숍에서 무슨 일이?_우리들의 의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 환경실천 이야기 광장
“오늘은 음료수 안 주시나요?” “네 전체 공지 안 읽어보셨어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법당에 있는 컵은 외부 방문객에게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음료수가 필요하신 분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요법회를 마치고 당연히 음료수가 나올 줄 알았던 거사님은 당황스러웠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인천경기서부 활동가 환경 워크숍이 있고 난 다음부터 발생한 일입니다. 인천경기서부지부 환경워크숍에서 받은 에너지가 대단들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하나같이 빼놓기 어려운 귀한 이야기들
[동래] 사랑, 그 따스함으로_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어르신 큰잔치
가을걷이가 끝난 한적한 시골 마을. 여름의 긴 가뭄에도 이쁘게 물든 단풍과 탐스럽게 매달린 주황빛 감들이 있어 두북마을은 가득 찬 느낌이었습니다. 하늘마저 코발트 빛으로 물드는 가을날.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어르신 큰잔치’라는 플래카드가 마을 입구에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열리는 행사지만 작년엔 무척이나 추웠다는데 올해는 따스하고 포근한 날이었습니다. 두북정토수련원.httpwww.jungto.orgu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