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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청년들의 수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2017년 관악법당에 많은 청년이 가을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일상에서 알아차리며 자신을 알아가고 꾸준히 수행, 봉사하는 청년들이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수행까지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관악법당의 씩씩한 청년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마음 알아차리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내공 충만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세 명의 인터뷰만 들어보아도 그들의 활기와 에너지를
수행하는 변호인, 박현지 님 이야기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는 죽은 것이지만 계란은 결국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 영화 《변호인》 중에서 흔히들 극복하기 어려운 것을 비유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수행을 하다 보면 업식이 올라오고 그러다 보면 바위처럼 어느새 단단히 굳어져버린 자신의 업식을 분명히 보게 됩니다. 아마도 진정한 수행의 시작은 이런 바위 같은 나의 업식을 비로소 알아차리고 깊이 인정하며, 그것을 한번 넘어보겠다고 원을 세우면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법당 희망리포터 박동주입니다. 오늘은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지난 2년간의 제 수행담을 들려드리려 합니다. 경전반 졸업을 앞두고, 책으로만 공부해 오던 부처님을 만나고 싶어 같은 법당의 두 도반 최민교, 곽안숙 님과 함께 다녀온 인도성지순례 이야기도 함께 들려 드립니다. 2017년 3월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스님과 한 컷httpwww.jungto.orgupfileimagefa2192add9ea4cabb1f3c2625895871d.j
[고성] 바른 법을 찾아 전국법당을 여행한 구도자_안성우 님의 좌충우돌 경전반 졸업 이야기
고성법당에는 아주 특별하게 경전반을 졸업하신 막내둥이 도반님이 한 분 있습니다. 왜 특별하냐구요? 한 두 곳도 아닌 전국법당을 돌며 경전공부를 마쳤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어렵게 공부를 해야 했는지 지금부터 안성우 님의 좌충우돌 경전반 졸업소감을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전반 문경특강수련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처음 만난
[시흥]통일된 날 이렇게 놀면 재미 있겠죠?_ 통일축전 이야기
“아이의 옷은 정말 형편없고, 얼굴과 손도 새카맣고, 대충 봐도 영양실조 상태가 확실했어요. 저는 너무너무 놀랐어요. 바로 건너편 내 눈 앞에는 굶주리는 아이가 있어도 음식을 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큰 의문이 들었어요. ‘도대체 국경이 뭘까? 나라가 뭘까? 나라니 국경이니 하는 건 다 사람을 잘 살게 하려고 있어야 되는 건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람이 짐승보다도 못 하게 살게 됐구나. 국경 때문에,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굶주리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음식을 줄 수가 없다니... 과연 국가라는
[일산] 전국에서 가장 화목한 일산 경전반 이야기
전국에서 가장 화목한 일산법당 가을 경전 반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1년의 시간을 보내며 이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풀어가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가을 경전반 입학 지난 가을 불교대학을 입학하며 시작된 만남은 처음엔 낮설고 불편한 감정이었지만, 1년의 시간과 함께 어느덧 동기들끼리 똘
[파주] 내마음의 논두렁같은 도량이 되기를_운정법당 불사 이야기
“여보게, 어떤 한 사람이 논두렁 밑에 조용히 앉아서 그 마음을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중이요, 그곳이 절이지....” 이 한 마디로 서암 큰스님께서는 한때 불교 개혁에 힘을 쏟던 젊은 법륜 스님에게 큰 깨우침을 주셨다 합니다. 그렇다면 사방이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마음을 청정히 할 수 있는 논두렁 같은 곳은 어디일까요? 농사꾼에게 논두렁이라는 것은 뜨거운 한여름에 풀매다 지치면 언제든 편하게 걸터앉아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곳이고, 아무 때나 오다가다 들를 수 있는 곳이잖아요
[양덕] 일요일에 나는 양덕법당으로 일요법회 간다!
수요일 수행법회 일요일도 수행법회 사시예불을 마친 이영화 님이 바지런히 움직입니다. 방석은 일찌감치 깔아뒀고, 오늘 법문도 확인했지만, 혹시나 빠뜨린 것이 있나 살펴봅니다. 이영화 님이 세심하게 신경 쓰며 양덕법당을 찾는 분들을 기다리는 오늘은 수행법회가 있는 수요일이 아니고 일요일입니다. 그동안 양덕법당의 법회는 봄, 가을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제외하면 매주 수요일 오전과 저녁 두 번 이었습니다. 수요일에 일이 생기거나 바빠서 법문을 놓치는 직장인들은 수요일 법회를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법회에 참석하는
[울산]<통일의 꿈이 현실이 될 때까지>~제5차 통일 의병대회를 다녀와서
올해도 부울지부 울산법당에서는 통일의병 대회 봉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6시 10분쯤 무열왕릉에 도착하여 여는 모임을 시작으로 각자 맡은 소임을 시작했습니다. 봉사자들의 환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로 이른 새벽부터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통일의병 500여 명과 법륜스님, 유수스님, 법사님들과 함께 경주 태종무열왕릉에서 제5차 통일의병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