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이야기
김경주 님은 우연처럼 대학생 시절 동북아 역사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어서 방황해도 괜찮아 강연에서 소임을 맡고 대학생 공동체살이를 하면서 수행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정토회 활동만 하는 자신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대학생 정토회 운영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에 불만이 쌓였지만, 수행하며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꿔나갔습니다. 김경주 님은 지금 산을 오르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르락내리락하지만 문득 뒤돌아보면 한 뼘 성장한 자신이 보인
부산 승지혜 보살님 두 번째 이야기_천천히 더디게 그렇지만 반드시
저는 마음을 많이 쓰거나 몸을 많이 쓴 다음 날이면 꼭 몸살이 납니다. 그럴 때면 생로병사의 고통이 지척에 있음을 실감합니다. 고통이 심한 날엔 마음이 금세 길을 잃고 어리석은 낯빛을 냅니다. 쓰기 나름인 게 마음이지만 잘 쓰기는 역시 어렵습니다. 승지혜 보살님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이분은 정말 마음을 잘 쓰는구나 하고 알아차렸습니다. 승지혜 보살님의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17년 통일의병 발대식에서 김경희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42e06
수행으로 업식의 자유를 경험하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청년수행톡톡은 편집자가 소개글을 쓸 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꼭지입니다. 에피소드가 다양하여 소개하는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홍지섭 님의 이야기 역시 그렇습니다. 20대 시절부터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 경험이 많은 것도, 정토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도 소재로 삼기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가장 눈이 번쩍 뜨인 것은 이직하는 업식을 뛰어넘기 위해 매일 새벽 108배 정진을 하면서, 급여가 밀리는 직장을 3년을 꽉 채워 다닌 뒤 성공적으로 다른 회사로 이직한 이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이아람 님은 온라인 정토회로 시작하여 지금은 전법회원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내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이아람 님은 뉴욕의 가방 디자이너였습니다. 영화나 책 속에서 봤던 뉴욕 패션계 종사자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으니 흥미진진했습니다. 뉴욕의 패션 디자이너가 전법회원으로 거듭나는 스토리 들어볼까요? 계속 목이 말랐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일하며 23년째 살고 있습니다. 20년 전 한국은 남녀차별, 연공서열이 심했습니다. 사회 분위기로 보아 한국에서는 경력 수명이 짧
나를 내려놓으면 행복할 수 있다
결혼하고, 육아를 하는 청년의 수행 이야기는 아마 처음 소개해 드리는 것 같습니다.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 결혼과 육아를 맞닥뜨리며 겪는 어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져서인지 글을 읽는 내내 먹먹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토회 활동을 하면서 노예 짓을 그만두게 되었고, 주어진 소임을 해내면서 스스로에게 다양한 가능성과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부분에서 참 다행스럽고 대견하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빨래와 설거지를 하면서 들었던 즉문즉설 6년 전 정토회를 알게 된 그때 저는 ‘자기 계발’에 관심
마음이 쉬어가는 곳, 천룡사로 오세요
천룡사 실행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울산지회 성유경 님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일정을 잡으려니 주말은 시간이 전혀 없고, 평일은 저녁 9시 30분에야 겨우 가능했습니다. 얼마나 바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행법회의 에서 천룡사 농사팀과 보리수 활동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현장의 도반을 만난다니 반갑고 설렜습니다. 오늘은 천룡사 살림을 맡고 있는 성유경 님을 만나겠습니다. 깨달음의 장, 한방이다 2002년 친구들과 부모 교육을 받으며, 깨달음의 장각주7은 한방이다”라는
평범한…이토록 평범한
평범한, 이토록 평범한… 다음에 이어지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삶? 사람? 이야기? 너무 평범해서 글의 주인공이 되는 게 부끄럽다는 김수경 님. 그의 평범한 정토행자의 삶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많이 어렸을 때입니다. 서점에 갔다가 《엄마 마중》이라는 그림 동화책을 보았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겨울날, 4살 정도 되는 아기가 엄마를 마냥 기다리는데, 엄마는 끝까지 안 온다는….’ 그 장면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니 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그랬는데, 나중에 친정엄마가 옛날얘기를 해
향명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삶을 회향하는 날까지
향명법사님의 첫 번째 이야기 감명있으셨지요. 아버지 없는 모습을 들키기 싫어 막 뛰어가는 어린 친구에게 다가가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젊은 시절 ‘맞다, 틀리다’ 두 가지 기준으로 세상과 사람을 판단하며 살았던 분이, 권위보다 스스럼없이 경험을 나누는 모습에서 소통에 얼마나 진심인지 전해졌습니다. 내친김에 제 고민도 한 자락 내어볼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대화의 힘 저는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티를 내지
받아들이는 힘
백일출가 홍보영상에서 ‘돈 내고 막노동하는 곳’이라는 지도 법사님의 설명을 듣고, 왜 사서 고생하러 가는지 의문을 품었던 최단비 님이 백일출가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 배 중 너무 힘들어 진통제 4알을 먹으며 겨우 참던 통증이, 일순간 어떻게 되었는지도 따라가다 보면 신기할 겁니다. 최단비 님은 우여곡절 끝에 백일출가를 마치고, 재입재까지 하였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시지요. 최단비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bb95506a6c01f49d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