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부처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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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더 이상 물러설 길 없는 낭떠러지에서 자신을 구할수 있는 길은 정진뿐이 없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힘든 상황은 그대로 이지만 한 마음 돌이켜서 자유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솔한 수행담 감사드립니다.

2025-11-03 21:35:14

평화

딸을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 어리석음을 참회하는 중입니다.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해 꾸준한 수행 이어갑니다.
글로 위안과 용기를 주신 도반님 고맙습니다.

2025-11-03 17:47:48

무량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2025-11-03 15:51:41

인하

고맙습니다.

2025-11-03 14:55:24

현광 변상용

바라지장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바라지장은 봉사의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소감문 보면 또 얻어오는게 많은가 봐요.
언젠간 아니 조만간 도전!

2025-11-03 12:14:11

김경순

단편소설 같은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욕구에 따라 허겁지겁 밥을 먹는 내모습이 보이며 소심경으로 밥 먹는 것마저 깨어있어 수행을 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일상에서 수행 아닌 것이 없구나.. 도반님의 이야기에 나도 바라지장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잘 배웠습니다.

2025-11-03 11:04:55

유진화(자재왕)

소개글에 이끌려 사연을 읽었습니다.
수행정진 속에서 자신과 상대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워가는 도반의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나를 봅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11-03 09:30:16

견오행

이은옥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나의 지난 정진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03 08:36:09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5-11-03 07:47:22

장수린

우리 모두 잘 살고 있습니다.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2025-11-03 07: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