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화님. 참으로 힘든 삶 잘 살아오셨습니다. 남들은 삶에 있어 초등학교 수준만 공부하고 가는데 임경화님은 대학교 수준을 다 마스터하셨네요. 님의 능력이 되니 그런 삶의 어려운 과정을 마친 것이죠. 부처님과 법륜 스님. 정토회 도반들과 더불어 불국토를 잘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2025-11-05 12:19:03
이수경
화면에서 뵙던 임경화님의 수행담이 바로 옆에서 울리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2025-11-05 11:15:33
김남희
아침부터 눈물이 핑 돕니다...
내 부모님과의 관계는 지독하고 끔찍한 기억들이지만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녹아내신 보살님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2025-11-05 10:40:10
박미순
가슴 찐한 감동과 돌아봄이 있습니다
힘들다 힘들다해도 가족에 대해 힘듬은 어디에
견줄수 없을것인데 잘 이겨내신 수행자의 모습이
감동이고 우리 부모님이 이랬으면 좋겠다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나의 자만이구나 부모님의 삶이
있는데 참 못됐구나 참회하는 마음입니다
늘 응원하며 경화 도반이 있어서 함께 부처님이 가신이길을 한발 한발 가는것 같습니다
2025-11-05 10:08:31
묘음화
늘 따뜻하고 가볍게 삶을 사셔서 본보기가 된다 싶었는데 ~~~
어려운 과정을 넘기신분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1-05 10:00:30
무량혜
불교대학이 본인 인생의 로또였다고 말해주셨던 그 눈빛을 기억합니다
임경화님은 저에게 아유타 공주님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1-05 09:41:39
신선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세상에는 참으로 여러 삶이 있습니다.살아내고 살리는 수행자로 거듭나심이 부처님의 가피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