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순례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네요. 6년전 그때가 떠오르며 저 역시 비슷한 분별심과 깨달음 등등 복잡했던 심경이 생각이 납니다.
약발이 짧게는 2주 길게는 두어달 간다던데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ㅎ
3~4년 후에 한번 더 가 볼 요량인데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시지요.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2025-10-27 12:47:26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저도 2026년에 성지순례 참가 신청자라서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어떤 업식을 보게 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김태호 님처럼 나의 업식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을 수 있는 그릇이길 바래봅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0-27 12:25:15
주소진
인도순례때 어려운점을 함께 헤쳐나갈수 있어 고마웠습니다.^^늘 편안하고 행복하십시오^^
2025-10-27 09:24:44
견오행
김태호님의 진솔한 마음이 와 닿습니다. 수행자로서 겪는 한마음을 느꼈습니다.성지순례에 대한 영상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27 08:39:38
선우태일
1080배 정진 같은조의 김태호 거사님
평소 열심히 수행 정진하는 모습과
당신의 맑고 환환 웃음 속 깊은 내면의
깨끝함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7 08:32:07
김보라
김태호님~ 월간정토에서 보았을 때도 좋았지만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다시 정독하는 지금 새롭게 또 벅찬 마음입니다. 솔직한 마음을 직시하시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지다 느껴지네요. 함께하며 나누어 배울 수 있어 고맙습니다!
2025-10-27 08:17:54
홍정희
도반님의 글을 읽고 졔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순례 여정과 마음의 변화를 표현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