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지회
내가 짓고, 내가 만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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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주

보살님을 보면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이구나 란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견디어내온 세월이 있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울컥합니다
보살님 덕분에 모둠활동이 재밌고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10-23 04:21:56

김지영

잔잔한 호수에 여유로워 보이는 백조의 힘겨운 발길질이 떠오릅니다.
늘 자신을 낮추어 상대를 높이고,
자신은 부족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수행담을 보고
이제 서후님 앞에서 까불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깊이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후님, 참 예쁘고 사랑스런 당신입니다!

2025-10-22 21:42:48

조애자

내어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는 것은 큰 상처 인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불대생이 될 따뜻한 남편분이 옆에 계셔서
참 다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둠장님 파이팅

2025-10-22 21:18:01

박선희

이서후님 수행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임으로 수행하신다는 말씀,
가족과 모두 편안해진 모습에
저도 같이 편안해집니다
수행담으로 더 깊이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5-10-22 18:51:19

박은지

읽어내려가는 내내. 피부가 깜짝 깜짝
서후님~의 이야기 좋은 책 한권 읽은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급 힘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서후님~^^♡

2025-10-22 14:19:36

김남희

수행사례담 감사합니다
드라마처럼 이미지가 보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22 12:18:09

윤영애

나눔의 장 도반, 이서후님
항상 웃고 스스로를 낮추시지만 우리는 알 수 있지요~ 서후님은 큰 분이예요.
평생 함께 가보아요^^

2025-10-22 10:51:14

이주현

인도성지순례 때 같은 조로 이서후님을 뵈었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된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오빠 아이들까지 맡아서 생활하셨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서후님을 더 단단히 만들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서후님은 정토회에서 능히 법사님까지 하실 분이라고 여겨집니다.계속 응원합니다~!!!

2025-10-22 10:29:01

이창호

이서후님의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2 10:10:41

현은영

부끄러워 하면서도 제가 본 이시후님은 단단하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0-22 09: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