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불법 만난 인연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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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

응원합니다

2025-09-15 11:02:07

이가현

꾸준하게 아도모례원을 가꾸시고 오프나 온라인이나 환하게 맞아주시는 큰 언니 같은분
감동적인 이야기 고맙습니다 ~

2025-09-15 10:48:34

박정순

복경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웃음을 터뜨립니다. 그래서 웃음이 전염됩니다.
복경님은 아도모레원에서 늘상 걸레질하고 풀을 뽑고 주방에서 음식을 합니다.
큰 보온병에 커피를 내려와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줍니다.
이런 복경님이 제 주변에 있어 저는 덕을 많이 봅니다.
늘 고맙고 본받고 싶은 복경님 글을 보니 뒷면에 겪은 어려움이 많았네요._()_

2025-09-15 10:21:58

황석현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2025-09-15 09:53:54

유진화(자재왕)

도반의 수행담은 지도법사님의 법문과는 또 다른 힘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지도법사님에 대한 존경이 있다면
옆에서 함께 그 길을 가고 있는 도반의 나누기와 도반은 힘이 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똑 같은 상황에서 어찌 관점을 바꾸는가에 따라 괴로움이 고마움으로 바뀔 수 있음을 봅니다.
나를 봅니다. 이치를 살핍니다. 탐구. 도반님 고맙습니다.

2025-09-15 09:53:04

한상연

깁복경님
언제나 환하고 정겹게 맞아주셔서 내면의 아픔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행복한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힘든날들이 있으셨군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신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25-09-15 09:09:47

견오행

김복경님, 글 고맙습니다. 그 험한 세월을 함께하면서 불법의 인연을 소중하게 가꾸어 오신 그 마음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5 08:46:18

김효정

복경님 이렇게 소식 접하니 반갑습니다.^^ 묵묵히 주어진 일과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참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며 즐겁게 활동하시는 모습 다시 뵐 날을 기다려봅니다.

2025-09-15 08:34:04

김서우

환한미소와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활짝 웃음지으시는 김복경님을 생각하면
덩달어 웃음이 지어집니다.
늘 꾸준하게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입니다.

2025-09-15 08:25:47

황장오

어머니, 동생에게 봉사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그마음이 부럽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생활하시는 모습 또한 부럽습니다.

2025-09-15 08: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