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일산지회
들쑤시던 고통이 가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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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진

비슷한 경험에 읽으면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할 힘을 가지심에 감사드립니다. 덩달아 편안합니다.

2025-09-17 11:04:49

황재향

감동적인 수행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한결 같으시길요 _()_

2025-09-17 10:49:05

청정심

지나온 세월을 들으니 비슷했던 제 어린시절이 보입니다
그동안 맘 고생 많으셨을텐데...수행자로서 수행적 관점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2025-09-17 10:17:15

한인구

도반님의 수행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서원합니다.

2025-09-17 10:01:06

고원향

주어지는 대로 하겠습니다. 와~~~뜨끔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을 숙입니다.^*^*

2025-09-17 09:59:25

육윤희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빼면 그 어떠한 것도 진실이라 할 수 없다... 너무 와닿는 법문입니다
덕분에 저도 제 남편이 더 이해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7 09:27:52

이지우

감동적인 수행담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글 한줄한줄에 세월의 흔적이 남겨 있습니다.
활짝 웃는 얼굴이 부처님 같습니다. 소중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9-17 10:34:17

정광화

도반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멈춤 없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지난 날들도 비디오처럼 따라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지 않는 맘으로 어디든 잘 쓰이고자 하는 길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셔요~()

2025-09-17 09:25:21

견오행

주말숙님 글 너무 고맙습니다.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거침없이 쏟아지는 삶의 순간들을 온몸으로 받아 내면서도 소중한 불법의 인연을 거대한 지혜의 등불로 키워내신 그 공덕을 진심으로 찬탄합니다.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9-17 08:46:18

김향미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수행과 봉사의 힘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됩니다. 꿈속에서 헤매지 않고 꿈에서 깨면 아무문제 없음을 알게되는 수행담, 감사 합니다.

2025-09-17 08: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