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일산지회
들쑤시던 고통이 가라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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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득

읽는 동안 눈물이 핑 돕니다
참 수행자로서의 삶을 사시는것 같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보며 참회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10-10 13:52:51

김태우

수행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저의 수행의 관점을 돌아봅니다.
덕분에 주말 마무리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8 15:57:57

한정원

우리 일산지회 주말숙님의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수행자로서의 관점 다시 잡아 봅니다.

2025-09-22 21:10:23

길상

또 다른 나눔의장
감사합니다

2025-09-21 15:15:44

자비심

수행이란 이런 것이구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0 14:23:19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20 10:57:09

민지

고맙습니다.

2025-09-19 12:01:26

늘빛

감동입니다. 물 위에 떠있으면 떠있는대로 편안하고 물에 빠지면 진주조개를 줍는 마음으로 늘 알아차림과 배움을 잃지 않는 자세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9 08:16:42

문영주

도반님 ()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언제나 부지런히 정진하시고 따뜻하게 살피고 나눠주시던 도반님 소식을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듣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도반님 떠오를 때마다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성불하십시요.()()()

2025-09-18 07:51:18

굴뚝연기

감동이네요ᆢ단숨에 읽다가 울다가ㆍ잦은 이혼소송에 법원에 소문이 났을거같다는 대목에선 또빵터지기도 하면서요ᆢㅜ
그렇게ᆢ그렇게 깨치시고 이겨내시며,진정한 수행자로 발걸음을 점점 더돋우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ᆢ
힘들고지친 고통속ᆢ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시는,보살님 너머의 법륜스님ᆢ존경스럽습니다!
사랑스러우신 보살님^^건강잘챙기시고요 넘감격적인 글이에요!

2025-09-18 01: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