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교님 2019년 남산법당정토불교대학 입학후 어린이날 봉사로 저랑 둘이 짝지되어 동성로에서 모금활동할때 멘트에 집중하고 단단해 보인 모습 잊지않고 기억됩니다♡
2025-10-03 11:00:00
김서우
심교님의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우주고 신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들 20살때 까지 잘 키워봐요..
늘 응원합니다^^
2025-09-15 11:38:24
김명희
심교님, 보리수 9기 정진 프로그램에서 처음뵈었을 때 밝은 표정으로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글을 읽는내내 울컥했습니다. 정진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2025-09-15 10:00:39
산무명 김은영
이심교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읽는내내 심교님이 떠올랐습니다. 씩씩하고 가볍게 내려놓는 모습이 정진덕분이구나. 우리 이 바른 길을 함께 걸어가요. 뚜벅뚜벅!!!!
2025-09-15 09:22:40
한옥주
보살님의 맑은 웃음속에 이런 부처님의 가피가 있었군요
2025-09-15 09:03:32
유지은
이심교님 솔직하게 내어주신 나누기 감동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마음 내시는 이심교님 보며 저도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더 수행정진해야겠다 발심하는 마음이 납니다.
2025-09-15 08:51:54
임은영
능력자 심교님~
저는 모둠장으로서 이심교님을 이렇게 호칭합니다
못하는 것이 없는 도반입니다
지금은 아들에게 잘 쓰이고 나중에는 정토회에 아주 잘 쓰일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잘 쓰이고 계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2025-09-15 08:48:15
경해숙
늘 곁에 있는 도반이지만 오늘 글을 통해 심교님의 삶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늘 웃고 열심히 봉사하는 심교님이 나의 본보기입니다. 또한 함께 하기에 제가 힘이 납니다~~^^
큰 아이가 좋아져서 심교님 하고 싶은 여러가지 일들을 꼭 하실 수 있기를 기도로써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심교님 ~
응원합니다. 심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