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내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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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복한길

감동적인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젊어서 이렇게 까지 깨치고 실천할수 있다니 참 대단하고 부럽기까지 합니다, 도반으로 이 길을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07-07 14:03:25

박상희

조용하게 써내려간 수행담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백일출가의 쓴맛, 단맛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07 13:49:05

한성윤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 뭉클해집니다.
넘어지고 있는 것은 잘가고 있는 중이라는 법문이 생각납니다. 많이 넘어 질수록 진주 조개도 많이 줍는 이치를 깨닫게 해준글 감사합니다.

2025-07-07 13:25:30

현광 변상용

늘 스님이 말씀하시던 바를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원인을 찾고 해결까지 깔끔하게 하는 훌륭한 청년이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아무 문제 없이 멋지게 살 겁니다.
그래서 지금 3년 채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2025-07-07 12:53:24

무량상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보다 많이 젊은 분이 깨닫는 과정에서 나이도 불법만나 공부한 기간도 다 아닌 오직 깨달음으로 가는 그 마음과 과정임을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7-07 11:22:19

윤정환

백일출가가 인생의 축소판으로 깨닫는 과정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07 10:54:36

아라한

읽으면서 내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누기 보시를 해주셔서 고맙니다.

2025-07-07 10:46:29

세간등

읽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7-07 10:18:45

유진화(자재왕)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마음이 찡하네요.
이 찡함이 발로 연결되어 실천하는 도반이 되겠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나를 봅니다. 이치를 살핍니다.
탐구.

2025-07-07 10:02:16

무량수

내 속에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마주하여 치유하고 위로하고 이해시키는것은 앞으로의 내 삶을 정비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잘 하셨어요
앞으로 정토회원으로 멋지게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2025-07-07 09: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