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지회
합장을 하면 손이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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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진

정독하고 갑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2025-06-26 12:33:48

서은희

저는 원래 말씀을 잘하시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모둠장님 존경합니다

2025-06-26 11:05:13

이혜정

소중한 수행담, 감동입니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고 하지만 정토행자에겐 틀린 말임을 증명하시네요. 제 수행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5-06-26 10:40:05

박상희

수행담 읽으며 울컥합니다.
억척같이 저를 키워주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환하게 웃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6-26 10:28:33

정 명

살아오신 인생 그 자체가 본보기시네요
말씀처럼 이젠 계속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06-26 07:09:03

손경미

십여년을 함께 해도 깊은 속사정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글로 이렇게 만나니 도반님이 큰 존재입니다.
고맙습니다.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죽을 때까지 함께 가요~^^

2025-06-25 16:34:41

대정진

속 깊은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25 15:14:48

서정

고마운 마음입니다!
모둠장님 화이팅익니다!!^^♡

2025-06-25 13:28:12

박미영

나은님 사랑합니다.
나은님의 삶을 읽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2025-06-25 13:06:52

김영주

고맙습니다. 잘 살아오셨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고 살펴주시니 든든합니다
따님과도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2025-06-25 12: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