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지회
합장을 하면 손이 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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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선

옆에만 있어도 큰 힘이 되는 분!
나은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2 06:09:46

고경녀

김나은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주루룩.... 그렇구나... 그런 세월을 살았구나. '빈말이라도 자주 할걸' 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저도 빈말이라도 자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5-07-09 22:24:46

이년옥

늘 먼저 다가오시는 나은님~덕분에 오래 친정을 비웠어도 다시 돌아왔을 때 언니처럼 편안했습니다~당당한 도반님 항상 응원합니다^^

2025-07-08 23:18:56

묘각심

참 멋진 분!

2025-07-08 11:39:34

세진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셔요👍

2025-07-07 22:20:53

두리

감동입니다.
늘 마다하지 않고 소임 받아 주시는 보살님,감사합니다 .

2025-06-30 08:00:05

백한숙

불법의 힘이 느껴지는 귀한 말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되짚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우뚝 서 계서 주시는 넓은 마음의 소유자 김나은님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게 된건 제게 행운입니다

2025-06-28 05:09:13

고맙습니다

수줍은 미소에 마음의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소임을 하면서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이 뭉클합니다.

2025-06-27 23:16:44

이승준

콩나물이 자라는 비유가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27 11:07:56

고서진

정독하고 갑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2025-06-26 12: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