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숙
아영님, 나이가 같아서 늘 친근한 생각이들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듣네요. 글 잘 읽어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ㆍ
두분 모습 부럽기까지 하네요.
저에게 수행정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
2025-07-27 10:44:30
고서진
감동입니다. 글 잘 읽구 갑니다.
2025-07-01 12:19:45
서나윤
감사합니다. 🙏
2025-06-24 18:11:22
정희도
예전에 저를 인터뷰 해주셨던 승준님 이야기 반갑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613때도 스치듯 뵈어 반가웠던 기억이 있네요! 읽으면서 지회분들의 부러움이 이해가 되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수행과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2025-06-22 09:07:15
고경녀
감동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직접 실천해보는 모습이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2025-06-20 13:04:25
최영미
감동입니다 뿌듯합니다
부족하지만 느리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저에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7 16:08:34
이미진
두 분 이야기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해피 패밀리 , 홧팅!
2025-06-16 14:34:11
구정주(정안심)
잔잔히 다니는 두 분(가족)을 보면서 저 분들은 어떤 괴로움이 있었을까 궁금했는데, 저도 몽글몽글 해지면서 맑아지네요.
함께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
2025-06-16 10:39:43
서정
감동적입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 더 좋아보입니다!!
부처님 법 만나 감사합니다!_()_^ ^
2025-06-14 11:36:38
홍성호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많이 공감되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6-13 17: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