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손이 모아지네요~()()()
강지윤님~ 먼길 오셔서 귀한글 우리에게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ㅠㅠ 감동으로 따뜻한 맘으로 쮹~ 보았습니다.
ㅋ국방부 장관상~ 짝짝작 축하드리며~^^ 승준님 카메라 든 모습이 남달라 보였습니다~^^
2025-06-12 06:36:26
정형화
두분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부부로서 도반으로 살아가는 두 분은 모든 결혼한 수행자의 로망입니다. 두분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부처님의 불법 아래 살아갈 것임을 확신합니다
2025-06-12 06:30:16
박영화
아영님 밝은 모습과 함께 두 분이 함께 죽림정사에도 자주 나투셔서 "다정하고 복 많은 부부구나"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부처님법 만나 수행으로 어려운 상황 잘 극복하시고 함께 정토회 봉사하시게 되어 참 고마운 인연이네요...^^
2025-06-11 22:16:32
여여파파
배 곯을 때 밥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듯이, 정아영, 이승준 님 수행담을 들으니 요즘 무기력에 빠져 수영하고 있는 저도 눈이 확 떠지고 수행이 고파지네요.ㅎㅎ
최근에 들은 어떤 잔소리보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도반이 전부네요. 감사합니다!!
P.S. 핸드폰 카메라 설정은 승준 님이 셋팅해 준 그대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2025-06-11 22:11:31
배병갑
헉!! 이럴 수가?
남편에게 무릎 꿇고 삼배하는 주인공이 도데체 누군가 했더니 그게 바로 아영씨였구만~, 승준씨 ,잘있죠. 희리에서 승준씨와 함께 봉사하고, 아영씨와는 죽림정사 안내봉사를 함께하고, 나와는 인연이 지대한 것 같지. 않나요? ㅋㅋ~ 익어가는 두분의 수행담은 정토회 모든 부부의 귀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