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회 도반님이라고 듣고 이름은 낯설었는데 사진을 보니 죽림정사 모둠당직봉사 갔다가 뵀던 기억이 딱 떠오르며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작하기 싫은 마음, 숙이기 싫은 마음, 내놓기 싫은 마음이 분명 있으셨을텐데, 큰결심하시고 마음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내분과 수행 정진하시는 모습 최고십니다!!!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2025-05-28 09:25:21
이수영
대단하십니다
일반절에서의 봉사와 보리수 봉사의 균형을 잘 맞춰가시는 님께 존경심이 생깁니다
아내분이 행복해지는 그리고 가족분들의 행복의 미소가 그려지네요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5-27 16:15:56
길상
아내의 기를 살려서 우리가족 행복해 지는 것 입니다.
2025-05-27 11:45:17
정 명
절에서 사시면서 보리수 봉사를 하시다니, 처음 들어보는 수행담이네요
쉽지 않은 균형을 잘 맞춰가시는게 귀감이 됩니다 🙏
2025-05-27 07:32:55
김영록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함께 이길을 가고있음에 든든하고 좋습니다
2025-05-27 05:12:22
무승행
잔잔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큰 울림이 있는 수행문이네요. 글 읽으며 오늘도 소중한 하루 잘 쓰이는 수행자가 되기를 다시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6 19:24:57
고경녀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마지막 문구가 임병관님의 웃는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2025-05-26 16:39:37
김민수
우와..담담한 수행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뵈면 늘 밝은 모습과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부지런히 정진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잔잔한 감동의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5-26 15:53:22
김옥임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 목표가 달성되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2025-05-26 12:36:10
김진희
솔직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모습에서 진정 수행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