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안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서는 영은님의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함께 수행자로 만난 인연에 감사해요~_()_
2025-06-08 16:21:38
최영미
11년 정토행자의 삶이 영은님을 더 아름답고 단단하게 만들었군요. 진솔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07 07:44:14
유황연주
잘 들었습니다.
그런 분이셨군요.
글을 읽다보니
자신을 찾는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저와는 다른^^
2025-06-05 22:38:19
고원향
고맙습니다. 도반님~~~
2025-06-05 15:18:48
정 명
소박하지만 충만한 삶
김영은님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봅니다
2025-06-05 07:31:51
황은실
영은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부지게 수행하고 봉사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2025-06-05 06:12:40
쪽빛하늘
글을 읽으며 사진첩을 넘기듯 영은님 모습이 그려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5-06-04 18:05:17
정토회원
열등과 우월로 나를 괴롭히는것이 불안이 원인이라는 말씀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저도 그런것 같아요..
타인에게 무례함을 느끼면 그 기준은 나의 기준인데 자동 반사로 되뇌이며 나를 괴롭힙니다.
감사합니다.
2025-06-04 14:56:16
박명숙
꾸준히 정진하고 나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2025-06-04 12:48:51
다보행
그 300배의 의미를 알기에 글자로 다 담아내지 못한 그 뒷 이야기까지 모두 생생하게 보이고 읽힙니다. 조금 떨어져있어도 영은님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2025-06-04 11: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