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지회
봄이 다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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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숙

재미있는 한편의 드라마 처럼 술술 넘어가네요.
정토행자들은 모두 다 이렇게 변해가나 봅니다. 모두 행복하게~~ 감사합니다.

2025-05-21 15:56:59

송경미

감동적인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이 공동정진방 지켜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도반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2025-05-21 14:50:05

월광명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더 감사합니다.

2025-05-21 12:52:40

홍가시

감동적인 수행담 뒤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로 업식을 녹여내셨을지.. 감사합니다. _()_

2025-05-21 11:15:13

무구심

정말 감동이고 따뜻해집니다.

2025-05-21 10:51:39

서계정

박경희님 얘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동정진 책임 꼭지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희님이 이렇게 정토회와 같이 크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박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1 09:59:55

허정실

항상 그 자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기도대문을 열어주시는 경희님~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슴 뭉클한 글 잘 읽었습니다.
경희님의 단단한 모습이 힘든 시절의 경험과 꾸준한 300배 정진의 힘이였군요
든든한 도반님이 계셔서 오늘도 새벽정진 감사히 했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응원합니다~~

2025-05-21 10:00:13

배병갑

이혼하고 싶을만큼 미웠던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한, 위대한 가르침의 사례를 봅니다. 기적은 이런게 아닐까요.

2025-05-21 09:42:13

문정선

아침부터 감동의 눈물바람입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양주지회 새벽 기도대문을 항상 열어주시는
경희님 언제든지 들어와서 같이 기도하자고
하시는 경희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도반이 있어 참 좋습니다

2025-05-21 09:24:54

보각심

박경희님 이야기를 읽으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정토회를 만나시고 유연하게 말랑말랑하게 일을 풀어가신것이 기적 같아서 감동입니다.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1 09: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