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한 관점을 바꾸었다니 반갑습니다.
일찌기 그러지 못한 어리석음을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참회합니다.
글 주신분, 월간정토 활동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05-13 07:06:12
신동찬
우연히 읽게된 현중님의 이야기가 참 반갑게 느껴지네요. 어르신께 연탄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자기 일처럼 도와주시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참 고마운 도반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_()_
2025-05-12 23:13:14
이선후
무심한듯 웃으며 할껀 다하는? 현중님. 함께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해요~
2025-05-12 18:26:27
연향
끊어질 듯 이어지는 불법의 끈이 꽃을 피우고 향을 나누고 열매를 맺네요...흐뭇하게 따스하게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12 15:38:57
현광 변상용
결국 이어질 인연은 이어지게 되어 있나 봅니다. 깨장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연이 됐으니 말이죠.
술 좋아하는 저도 술에 의지하기도 하고 핑계로 삼기도 하며 여전히 놓지 못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젊으니까 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갈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5-05-12 10:03:14
오흥란
가슴 뭉클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5-12 09:07:29
박수정
유쾌하고 든든한 현중님~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현중님 웃는 모습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글 속에 담겨있는 장면 하나하나 떠오르고.. 함께 활동해서 기쁘고 고맙습니다S2
2025-05-12 09:01:18
유진화(자재왕)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나를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이다.
제가 붙여 놓고 보는 글귀입니다.
현중님 이야기를 보니 이 글귀에 눈이 가네요
아름다운 젊은이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5-12 08:57:25
견오행
이현중님의 불법과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도 깊습니다. 그 모두가 현중님의 공덕입니다. 현중님의 원력도 앞으로 더욱 힘을 발휘하리라 믿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