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지회
어제 나는 편안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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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김기준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제가 불교대학 오프라인 수업에 나갔을 때 타조의 학생이 이동수업을 오셨는데 그 분을 위해 조담당자로서 함께 나오셔서 수업에 참석해주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613 법회에 가는 버스 안에서 제게 말 걸어주신 것도 감사했습니다. 깊이 있는 수행자라고 느껴 왔습니다. 존경합니다. ()

2025-05-13 17:57:46

윤정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2025-05-05 07:29:48

이정화

'남편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했음을 저도 인정했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침에 일찍 공공정진 방에 오시고 ,수행정진 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세우신 30년의 원이 50년이 넘으면 좋겠습니다.

2025-05-04 21:43:43

정해웅

김기준님 함께해서 고맙고 응원합니다.

2025-05-04 20:38:46

정인자

기준님 꾸준히 수행정진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2025-05-03 19:17:27

이시영

기준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저도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읽는 내내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2025-05-03 13:30:24

윤상순

매일 아침 수행정진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감동적으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3 13:17:21

이서연

김기준님의 고난이 가슴깊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저도 힘들다, 바쁘다 변병하지 말고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5-05-03 13:08:21

정명

법을 만나 관점을 바꾸고 새롭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도반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2025-05-03 10:33:33

지은영

기준님의 글이 감동입니다
여기에서 뵈니 더 반갑구요
진정으로 행하는 수행 보시 봉사 모습 귀감이됩니다

2025-05-03 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