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화
                    도반이 전부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02-05 10:49:45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1-31 07:19:43
                    
                    
                    
                 
                            
                    윤미자
                    늘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2025-01-27 14:18:20
                    
                    
                    
                 
                            
                    보현
                    고맙습니다 
                    2025-01-25 09:12:54
                    
                    
                    
                 
                            
                    예명숙
                    늘 자신의 일에 낮추려는 모습을  옆에서 봐  
왔습니다 모둠장님의 세세한 살핌이 성장하면서 
몸에  적응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가정에서 정토회에서 완벽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이든 주어지면 가볍게 해  보자는 자세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2025-01-23 21:17:37
                    
                    
                    
                 
                            
                    공덕행
                    어제 통화할 때도 늦은 시각까지 일하면서도 웃으며 하더군요. 항상 가볍게 소임하는 모습을 보면  같이 가벼워집니다.
                    2025-01-23 06:10:20
                    
                    
                    
                 
                            
                    법관 
                    모든일에 가볍고 연구하는 자세가 귀감이 됩니다.
                    2025-01-22 19:49:49
                    
                    
                    
                 
                            
                    오흥란
                    즐겁게 정토회 활동하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얻어 갑니다.
                    2025-01-22 11:37:42
                    
                    
                    
                 
                            
                    현광 변상용
                    총괄인데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저 같았으면 '그럴거면 왜 시켰나' 이런 마음이 들었을텐데
그 와중에 양보와 타협이란 걸 배우셨군요. 제 그릇으로는 받아내기 힘들었을거 같은데요 ㅎ
곧 훌륭한 서원행자가 되실 듯 싶네요. 응원합니다~
                    2025-01-22 09:55:15
                    
                    
                    
                 
                            
                    박윤희
                    맞내요.장혜원님은 큰소임을  맡아도 언제나 가볍고 수월하게  하시구나 옆에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배움대한 열정과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기 때문에   지금의 능력을 갖추고 있군요.
옆에서 많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2025-01-22 09: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