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울컥 화가 올라오더라도_지긋이 바라보며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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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숙

글을 읽고 감동이 밀려오네요. 제가 경험한 것과 비슷한 내용이라 더욱 공감이 됩니다.
이렇게 와닿게 글을 잘 적어주셔서 제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 마음이 대변되는 기분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12-06 12:43:29

문선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11-06 06:11:26

견오행

장성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번뇌에서 깨달음 그리고 발심까지 수행자의 삶을 너무 생생하고 멋지게 보여주셔서 불법의 위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함께합니다.고맙습니다.()()()

2024-11-05 14:20:59

광원

"내가 화가 나는 순간을 알아차린다" 는 수행담 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2024-11-05 08:06:15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04 20:29:14

해탈지

편안해진 가정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2024-11-04 13:30:48

서나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11-04 13:14:45

현광 변상용

뭐랄까요 환생 경험담을 듣는 듯 완전히 새로 태어나신 거 같네요. 한 마음 바꾸니 이렇게 신기하게도 세상이 달라집니다 ㅎ
미완성의 논문에 대한 열정을 이 글에 다 쏟아 부으신 듯 구구절절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 배울 것도 많구요.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괴롭지 않은 수행자의 길을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2024-11-04 11:17:20

사공엽

정말 힘든 일을 성공하셨네요. 화가 올라오는 그 순간 화를 보기가 저는 쉽지 않았거든요.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4-11-04 11:14:05

김순자

감동입니다^^

2024-11-04 10: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