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고집하고 있구나 다시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7-15 08:38:48
반야지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자신에 대해 거의 모르고, 변하고 싶지 않아 나를 꼭 움켜쥐는 저를 비춰주는 거울같은 글입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해보고 또 해보는 힘을 기르는 장이 바로 정토회이고, 해보고 다시 해보는 그 사람을 수행자라고 하는가. 가족들과 엉켜 주말을 보내고 나니 힘도 용기도 많이 빠졌습니다. 기도부터 해보겠습니다.
2024-07-15 08:25:52
강미애
강미애
어제 깨장돕는이 소임으로 다녀왔는데 공양간 팀장님의 모습은 늘 미소 짓고 편안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저모습이 보살의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이루어진 모습이 아니였군요 글 감명 깊었습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15 07:38:15
장수린
저의 업식과 비슷해서 일까요...
읽는 내내 울컥했습니다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고 배우고 부딪혀 배우고
깨지고 깨져서 배우겠습니다
2024-07-15 07:32:44
선주행
자기 자신에게 속고 합리화하며
속고 속이는 줄도 모르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그게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계속 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나와 닮은 도반님의 모습을 보며 오늘도 공부합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늦은 나이 백일출가에 마음내신 용기와 도전에 크게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