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희
                    수행자 부부로 사는것에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5-08-07 18:18:30
                    
                    
                    
                 
                            
                    자재왕
                    수행담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를 점검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7-12 08:49:29
                    
                    
                    
                 
                            
                    큰바다
                    고맙습니다.
                    2024-07-09 10:32:59
                    
                    
                    
                 
                            
                    엄태숙 
                    수행담을 통해 격련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7-08 21:01:16
                    
                    
                    
                 
                            
                    윤혜숙
                    진솔하고 솔직한 수행담 공감이 많이되고 배우게되네요 감사합니다
                    2024-07-08 10:57:07
                    
                    
                    
                 
                            
                    무구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6 10:41:38
                    
                    
                    
                 
                            
                    최문임 
                    최성규 수행담 잘 봤습니다.
부부가 함께 수행자로  살아가는 모습  참으로  보기좋네요~혼자  미소짓게 됩니다 ^^
                    2024-07-04 12:16:36
                    
                    
                    
                 
                            
                    김승숙
                    최성규님
수행담 넘 감동적입니다
저랑 같이 불교 대학.경전반 같이 공부하고 지금까지 정토회활동 같이 할수 있어서 늘 든든합니다
이현정님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24-07-04 08:14:49
                    
                    
                    
                 
                            
                    광원
                    부부로서 아내에 대한 분별심, 
저의 얘기를 대신 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집안일도 더 거들고 올라오는 마음도 알아차리도록 꾸준히 정진해보겠습니다.
                    2024-07-04 07:34:22
                    
                    
                    
                 
                            
                    김진숙
                    최성규 거사님이 하루종일 회의하는 아내 이현정님을 바라볼 때 마음을 들으니 제 남편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남편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는 일이 내 일이구나.. 아내가 도와주는 구나" 알아차림에 진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제게도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4 07: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