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님 ~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어려운 일을 기꺼이 맡아 정성울 다해 해내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2024-02-17 05:59:06
자재왕
수고 많으셨어요. 큰일 해내셨어요. 감사드립니다.
2024-02-16 22:17:13
박승희
미경님! 글 읽으며 그날의 기억들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망설임없이 소임 수락하고, 거침없이 일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2024-02-16 12:31:32
세숫대야
모자이크 붓다가 맞네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2-16 11:40:41
현광 변상용
혼자라면 결코 못 할 것 같은 일도 도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걸 여기저기서 매번 느낍니다.
'소임이 복이고 도반이 전부다' 는 유상한 진리입니다 ㅎㅎ
애 많이 쓰셨다는 말로는 위로가 안 될만큼 고생들 하셨습니다. 완모어 타임?
리포터분의 정리말씀도 깊이 꽂히네요. 모두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4-02-16 09:46:12
견오행
박미경님 너무 고맙습니다. 가볍게 하셨다고는 하나 미경님의 정성과 노고가 느껴집니다. 그동안 불법과의 인연을 통해 쌓은 공덕이 이번 강연준비에 제대로 그 힘을 발휘한 느낌입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