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거사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뵈네 새롭네요. 한주도 거르지 않고 봉림사지 집전해 주시는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024-02-11 16:16:57
보현
고맙습니다
2024-02-11 09:25:13
박순아
멋지십니다. 저는 그렇게 못해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02-09 13:23:32
김성엽
쓰레기를 분리하면서도 웃고, 청소하면서도 웃고, 늘 짧은 한마디로도 서로를 웃게 할 정도로 우린 어느새 소중한 도반이 되었습니다. 천장의 먼지를 온몸으로 먼지를 뒤집어쓰고 땀범벅이 되어 내려오셔서 씨익 웃으실 땐 절로 뭉클해집니다. 거사님 덕분에 회관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잘 쓰여지고 있습니다. 거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