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승과 같은 길을 가는 도반이 있는 정토회가
저도 참~~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3-06-16 13:50:52
보현
고맙습니다
2023-06-14 07:48:16
김남희
지회장님의 내공과 따뜻한 눈길은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어렵고 좌절스런 경험에서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역시 사람들을 보는 따뜻하고 깊은 눈길로 어루만줄수 있는 자산이 되시거 같습니다 덕분에 사하지회 잘붙어있습니다
2023-06-09 09:04:34
박혜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2023-06-08 07:55:35
정 명
늦게 읽어 쑥쓰럽지만 댓글을 안달 수가 없게끔 하는 수행담이네요
글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김정숙님의 포스와 굳은 심지, 불심, 풍부한 경험..
저 같은 사람은 흉내내기도 어려울 수준의 도반님이시네요
정토행자의 하루는 정말 파도 파도 존경스런 도반님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아주 신기한 곳입니다 ㅎㅎ
2023-06-07 07:47:36
서경숙
드러내기 어려운 얘기도 가볍게 내놓으신 지회장님!
지회장님 덕분에 정토회와 이어진 끈 놓지않고 있습니다.
지회장님의 수행담은 늘 ...언젠가는 제가 있는 이 곳(제가 책임지고 있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날거라며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있던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