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세살 생일날의 충격이 제가 겪은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저도 가끔 제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 '생일없는 사람 있나 뭐~ 유난은..' 그러면서 애써 위안하지만 속으론 섭섭하고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맞춤법 지적해 준다해서 저도 쓰고 다시 한번 꼼꼼히 봤네요 ㅎㅎ
재밌고 속깊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6-03 08:30:06
배병갑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정토회를 들어와 알게 된 가장 소중한 것중의 하나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새벽 정진을 통해 아주 짧을지라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 이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022-06-03 08:23:36
박송애
솔직한 마음 내어놓은 얘기를 읽고 내마음을 들여다봅니다
2022-06-03 08:20:0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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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07:56:59
감로상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이다
그러네요
무척 공감가는이야기입니다
저도 제가 특별한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았어요
여전히 특별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단지 알아차립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