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연법당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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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왜 남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맞춰 주려고 했던 것일까요. 다행이도 그냥 참고 애썼던 것임을 알았네요.
마음이 공허하고 쓸쓸해 보여요. 내면적으로 내속은 죽었어요 하며 우는것같아요.

2021-02-03 14:45:22

허춘서

저는 남편도, 아이도 버리고 도망가고 싶었다는 대인기피증 환자였다가, 2년 뒤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행복학교를 진행하고 싶다는 당돌한 활동가로 변했다가, 극과극을 치솟아서 읽으면서도 정신이 없습니다.

2021-02-03 13:51:53

큰바다

" '푸닥거리'는 제 생각과 마음을 상대방이 틀렸단 생각 없이 전달하라는 것이었음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깨달음의 체험을 만들어가셨네요.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을까...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2021-02-03 12:40:33

이행자

당찬 수행담 이군요. 어떻게 남편은 맞고 제가 틀리다 생각하니 제가 없어지는 것 같아 도망가고
싶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행복학교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

2021-02-03 11:24:54

광명정

(그사람말이 그렇다는거지,다맞다는건아니예요.)
정말 대단한 깨달음,
칭찬하고싶네요~~^^
도처에 이런 정토행자분이계셔서
힘을 얻습니다.

2021-02-03 11:12:45

현광 변상용

아이들 보며 참 마음 아프셨을거 같아요. 지금은 행복해 보여 다행입니다.
'사랑받고 싶어 결혼했는데 남편은 사랑을 줘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느껴지는 바가 많네요. 저도 여전히 그러고 있는 것 같아 공감이 됩니다 ㅎ
잔잔하지만 당찬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2-03 09:36:23

배는경

정토회의 방향에 발맞춰 걸어가시는 현희님! 멋져요! 매주 법회 나누기에서 뵙지만 이 글을 통해 더 깊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을 생글생글 생기넘치는 진행에 활력 에너지 받습니다.
(대면 인터뷰로 풍성하고 훌륭하게 전해주신 강문주님 감사합니다)

2021-02-04 09:36:29

이미진

아~그렇군요
현희님의 그 똑부러진 발음과 행학진행을 지켜본 저로서는 또다른 인간적 면모를 보게되어 반가웠어요. 함께 불법의 이 길 갈 수 있어 감동입니다, 홧팅!!

2021-02-03 09:09:19

신재은

그사람의 말이 맞다는것이 아니라 상대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햐는것을 순간 놓칠때 대화가 아니라 다툼이 일어납니다. 배움과 봉사로 하루하루 올바르게 살아가는것이 큰힘이 될거라는 믿음에 공감하며 감동입니다.

2021-02-03 09:09:08

박순덕

현희님~
항상 밝은 목소리 넘 좋아요~👍
사랑해요~화이팅~♡

2021-02-03 08: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