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정토 25년 6월호에 실린 이원진님의 보리수 수행담을 읽고 거사님의 수행담을 더 읽어보고싶은 마음에 찾아보았습니다. 전법의 마음이 망설여질때, 인생이 내뜻과 다르게 흘러갈때 거사님의 수행담을 새기겠습니다.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31 09:55:33
큰바다
멋진 이원진님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짝!짝!짝!
2020-11-18 19:14:19
굴뚝연기
이미 그곳에 들어서셨군요‥축하드립니다^^깨달음에 그치지않고,실행으로까지 옮기시니‥님의 그 걸음이 부럽고 신기하네요^^다만,참회문입간판엔 출처를 밝히셨는지요?^^법륜스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알고있는데요^^*
2020-11-09 23:42:36
혜등명
이원진거사님~
어떤 어려움도 수행꺼리로, 놀이로 받아들이는 모습 멋지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20-11-09 19:25:44
김은수
이런 노고와 수행을 해주신 분 덕분에 제가 강서법당에서 편하게 법문과 공부를 할수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0-11-09 18:22:17
반야지 안현주
멋지십니다👍
성불하십시요🙏
2020-11-09 15:11:46
현광 변상용
참회문으로 입간판을 하시다니 누군가에겐 곱지 않아 보였을텐데 참 대단하시네요.
지난 십수년의 세월이 정토회와 연이 닿으려 일어난 일들 같네요. 해피 ing 중이라서 다행입니다 ^^
깨장에서의 그 느낌 아니까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돌아볼 수 있는 한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멋진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09 12:31:16
견오행
_()()()_
2020-11-09 11:19:32
연화
거사님~너무 몃지십니딘.저도 지금 경전반학생인데 1년전과 다른삶을 살고 있습니다.아직 공부중이라 전법은 어렵지만 거사님 수행담에 힘이 납니다.고맙습니다.
2020-11-09 11:02:19
박철성
큰 울림으로 받는 생생 법문 ..
잘 들었습니다..
응원하며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