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홍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참 좋네요. 
고비가 왔을때 더 정토회에 매달렸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2022-03-05 04:27:38
                    
                    
                    
                 
                            
                    정수옥
                    '너때문에 내가 이 고생이다'
이  생각으로 괴로웠던 지난날이 생각나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법사님 가신길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2020-01-11 22:27:37
                    
                    
                    
                 
                            
                    조서현 
                    존경합니다 ~♡
                    2019-12-26 19:09:26
                    
                    
                    
                 
                            
                    세명
                    받기만 하고 자란 아이들 어른 되어  고생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2019-12-25 03:54:18
                    
                    
                    
                 
                            
                    월광
                    법사님! 참 고맙습니다. 법사님의 은혜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북으로 다시 듣게 되니 더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는게 중요하다는 스승님 말씀 새롭게 가슴에 새깁니다.
                    2019-12-24 17:49:49
                    
                    
                    
                 
                            
                    태홍
                    부모의 다툼이 아이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앓게 만드는게 와닿았습니다. 돈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스님 말씀 통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9-12-24 16:31:17
                    
                    
                    
                 
                            
                    손성수
                    자긍심과 자존감 심어주시는  스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19-12-24 12:06:46
                    
                    
                    
                 
                            
                    무구의
                    스님의 말씀 한 마디로 두 시간만에 장사를 접으셨다는 에피소드에서 법에 오롯이 귀의하는 법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19-12-24 11:23:06
                    
                    
                    
                 
                            
                    조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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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10:39:36
                    
                    
                    
                 
                            
                    오미숙
                    법사님  멋져요
                    2019-12-24 08: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