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희
                    암선고라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에서도 그 위기를 잘 넘기셨네요.
생각이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있었습니다.
                    2020-04-29 16:07:34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19-07-11 00:14:27
                    
                    
                    
                 
                            
                    수승화
                    정말
대단하시네요~
                    2019-07-10 17:47:48
                    
                    
                    
                 
                            
                    해탈지
                    우리 법당의 든든한 버팀목, 선배도반님들의 헌신적인 기도 공덕으로 편하게 수행정진합니다. 늘 씩씩한 목소리 어디서 힘이 나오나 싶은데 큰 파도를 넘긴 힘이 기도의 힘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0 16:12:43
                    
                    
                    
                 
                            
                    함미
                    가슴이찡한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자신을 똑바로 알고
자신을 이겨내셨군요
너무멋진인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의박수를보냅니다ㆍ짝짝짝‥엄지척‥
                    2019-07-10 15:56:57
                    
                    
                    
                 
                            
                    무량덕
                    나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그누구도 나를 일으킬 수 없다. 감동과 공감으로 울컥 합니다.  새벽예불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07-10 15:09:50
                    
                    
                    
                 
                            
                    맑음
                    늘 한결같이 새벽기도 하시던 분이 암이란 소식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잘 치료받으며 다시 나왔을땐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유쾌하고 아기같이 순진한 위선 보살님~~
앞으로도 늘 함께해요
                    2019-07-10 14:20:06
                    
                    
                    
                 
                            
                    장보민
                    잘챙겨주시는 따뜻한 선배도반 이위선 보살님~ 마음 찡합니다..존경합니다~ 
                    2019-07-10 13:56:30
                    
                    
                    
                 
                            
                    묘향심
                    내 마음이 편해지니 남편도 가정도 편안해졌습니다. 저하고 똑 같네요.
한 편의 영화보다 더 감동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역경을 지혜롭게 이겨낸 보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울 동서도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혼자 얼마나 두려웠을까? 
                    2019-07-10 11:18:04
                    
                    
                    
                 
                            
                    도원 정병태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벌떡 일어나신 보살님께 응원 보내드립니다
명절때 한번씩 뵐때 워낙 씩씩 하셔서참좋아 보였는데 그런 힘들일이
있었네요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0 09: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