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전주법당
[군산] 작은 고추가 맵다고 전해라~_군산 미용실 법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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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병

가슴 뭉클합니다.
군산 법당의 역사인 선배도반님들 과
함께 수행하게되어 감사합니다.
마음이 크게 출렁 일때 , 어려운 시절의 선배도반님들의
공덕을 되새기며, 작지만 언제나 지심으로
항상 먼저 그냥해보겠습니다

2019-12-13 12:29:44

전경병

눈물나요~~
감사합니다.

2019-09-25 14:25:54

현공덕 이연옥

군산법회의 저력이 돋보입니다.
곧 법당불사가원만히성취되기를 ~~()()()

2016-03-10 12:56:52

황소연

노츈민님을 비롯한 도반님들의 정성으로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네요^^
가슴 뭉클하고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듭니다..
이렇게 멋지고 든든한 행자님들이 계시니 희망이 생깁니다^^

2016-03-09 22:21:13

어느새 봄...

노춘민 보살님, 이경화 보살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함께해 기쁩니다~^^

2016-03-09 12:45:54

배숙영

노춘민보살님 멋지십니다!!^------^

2016-03-09 11:55:15

임애림

군산법회는 역사는 짧지만 내공은 강합니다. 올해는 꼭 원만불사 성취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03-09 08:42:35

해탈행

군산법회 소식 정말 재밌습니다.

법회의 뿌리가 된 노춘민 보살님의 간절한 정성이 한분 두분에게 전해지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갈무리 영상을 보면 법회공간인 미용실 옆 좁고 긴 공간에서 춤공연하는 도반들 모습이 보이는데 뭉클합니다.

작지만 알찬 법회 이야기, 멋져요~!!^^

2016-03-09 06:35:31

이은희

도반님들! 빛이 납니다 . 더욱 수행정진할 수 있는 힘을 주어 감사합니다^^

2016-03-09 05:5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