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신규호
다시 읽어 봅니다. 김창희 거사님. 중간에 황토색 가사 걸치고 스님과 같이 찍은 사진 보면 완전히 인도산 수행자 모습입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안 믿겨질 것 같아요.^^ 또 읽어도 감동 스럽습니다.
2018-07-24 17:11:31
명주
먼저 쓰셨네요~^^ 여전히 밀려오는 인도의 감동에 가슴 따끈해지네요. 그 때 그 마음 온전히 지켜 부처님 제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약속해보아요~~
2016-02-26 00:53:22
수승행
가슴찡한 그때맘을 느끼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지 행복합니다. 내인생에 성지순례는 오래토록 가슴에 남을것입니다. 잘 읽거 갑니다.
2016-02-25 23: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