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분당법당
[분당] 우리 부부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_분당법당 류경아, 박홍구 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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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에공...
부끄러워 집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너그러워도
남편에게만은 마음의 빗장을 풀기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걸 보니
남편에게 참회할 마음이 생겼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연따라 산다는 스님 말씀이 떠 오릅니다.
10년은 내가 힘 들었고
10년은 남편이 힘 들었습니다.
올 해부터 같이 웃는 날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어제.
경전반에서 법문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무주상보시"
늘 강조하며 말씀 하시는 스님 법문에 딱 맞는 사람,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돌이켜 생각하니 남편임을 알겠습니다.

너무 긴 세월을 돌아왔지만
이제라도 깨닫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2016-01-13 04:39:58

수미광

원망이나 미움이 떠오르지 않고 감사함만 가득한 세계가 펼쳐지며 ...

이 대목에 제 눈시울이 젖습니다. 좋은 수행담.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2016-01-13 00:02:43

이기사

정법의 힘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_()_

2016-01-12 20:57:15

이용

정말 기적이 따로 없고 코미디가 따로 없는 부부와 홍구 형님 가족이야기...책써도 대박날듯 ㅋㅋ

2016-01-12 20:31:36

사랑

정말 귀감이 되는 사연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본보기로 삼고 정진한다면 자신은 물론이고 사회도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연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2016-01-12 18:59:57

채송화

와~정말 기적같은 이야기입니다. 두분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희망이 이런 것인가 싶습니다^^

2016-01-12 17:46:47

혜정화

부부사진 너무 밝고 아름답습니다.<br />함께 블대도 다니고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되어서 읽는 저도 감동이네요^^<br />더더 행복하세요^^

2016-01-12 16:41:20

로렌

기적같은 이야기네요...
원망하던 마음에 감사한마음이 들어왔다는 글에서
정말 기적인것 같습니다.

2016-01-12 14:53:44

하빈

나마스떼~ 두 보살님을 만나 이야기 들어 오늘도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12 14:17:59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부부도반이 되기까지 참 힘드셨을텐데 정말 잘 이겨내셨네요. 행복해보이는 부부도반님

2016-01-12 13: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