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일상에서 깨어있기] 내가 쏟아낸 말들이 내게로 다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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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감사합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많았으면서도
15년 거래하는 이야기속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2-11-30 09:31:07

배병갑

불편함을 편함으로 돌려 놓았으니 멋지십니다~~^^

2022-03-04 23:02:22

앙영수

소중한 이야기네요.. 매일 울컥하고 화내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운데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2022-02-11 01:25:41

혜등정해웅

읽다 보니 나만 못 깨달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2-01-24 05:57:23

danbee

콩나물아저씨가 부처님이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0 16:26:44

홍자원(세등명)

내가 키운 문제, 이해심을 내니 상대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왈칵 눈물이 나왔어요~ 제 맘 깊이 숨겨놓은 뭔가가 건들여졌나봐요.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있었네요. 다시 여기,이곳에서 방긋 웃으며 네~ 하기로 합니다^^

2022-01-16 17:34:37

자재왕

우리 주위에는 스승이 아주 많습니다. 내가 옳다는 것 내려놓으면 모든 이들에게 배울 것이 많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6 14:42:23

이옥희

오~부처님 법을 못 들으셨어도 깨달으신 분 맞으시네요!
예전 폐지 주우시던 할아버지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모금함에 너무 많이 넣으신다고 조금만 주세요 하면 ""원래 내돈도 아닌데 뭐.. 하시며 웃으시던
거리의 성자 셨습니다.

2022-01-16 08:22:56

휘릭

분별심을 내기 보다 인연따라 조치도 하고 준비도, 대응하면 살면 되는 것을 저도 배웁니다. 스님이 눈/비 농사꾼 얘기를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오늘 가르침 감사합니다. 분별하기 보다 대응하며 인연따라 살겠습니다.

2022-01-15 16:27:54

이경혜

"화내면 결국은 나도 손해 상대도 손해니 그냥 웃고 산다"
한번 더 진리의 말씀에 쿵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4 08: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