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실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무덤 앞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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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감동입니다.

2022-04-16 11:28:20

김애자

감사합니다

2022-03-05 12:01:14

테홍

머릿속으로 상상만해도 수술하는게 참 고통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런 어려운 경험을 하고 불법을 만난 법사님의 마음이 전해지고. 그런 힘듬이 있어서 30년동안 꾸준히 가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감사합다.

2022-02-20 17:47:39

김영규

역경을 지혜로 승화시킨 법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1-24 10:41:30

굴뚝연기

에공‥여려보인다 생각했는데ㆍ몸이 약하시군요ㅠㅠ첫아이 출산을 좋은병원에서 제데로 했더라면ㅠ안타깝네요ㅜ연거푸 어떻게 세번씩이나 수술하시구요ㅠ마지막 수술에서의 불법만난 후의 그 깨침..저도 세겨 힘든순간들에 적용하겠습니다~법사님 늘 몸건강 시구요‥느끼는게 많네요ㅠㅠ법륜스님 젊으실때 훤하신 밝은 모습‥저렇게 고우신분이 연세드셔 가신다는것도 또한 맘이 아프네요ㅠ

2022-01-24 00:01:57

정 명

마치 옛날 드라마 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많이 힘들었던 과거를 담담하게 풀어내시니 맘이 먹먹합니다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네요
대중법사님 이야기에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2-01-23 08:02:04

혜당

정토행자의 하루는 하나같이 감동을 주는군요..
모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22-01-22 11:27:49

이영미

법사님의 밝고 맑은, 정갈한 모습에 이런 아픔들이 있었네요. 부처님 법 만나 가벼워진 모습 잘 따라 배우겠습니다_()_

2022-01-21 13:19:45

박현주

사람 사는 거 특히 우리나라 시어머니..친정엄마와 남편 그리고 내 자신이 이들과 어우러져 생기는 갈등들을 법사님의 글을 읽으며 위로 받습니다

2022-01-21 12:38:45

이명진

법사님 두번째 글을 읽고나니 몸고생 맘고생이 생생이 느껴지는것같아 제맘이 다 뭉클해지네요 ㅠ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도 기다려지네요~^^

2022-01-21 11: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