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중울산지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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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규

함께 하는 불교대학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2022-10-05 21:04:28

정심

현진님 나눔 감사합니다. 현지님 가정 단란해보입니다. "제가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볼까봐 불안했다."는 나눔에서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고 자책하는 저의 모습도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해서 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살펴보는 하루 살아보겠습니다.

2022-04-15 07:46:00

백길남

현진님의 가정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정토불교대학에서 부처님법 만난 행운을 제데로 누리고 계시네요

2022-03-07 09:41:28

공덕경

저는 이대로 충분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는 기도문 같아 마음을 울립니다.
밝은 모습을 보며 과거의 상처를 씻은 모습에 불교대와 정토회가 더 궁금해 집니다.

2022-02-23 16:55:53

부부가 함께 정토행자라 하니 참 보기좋네요. 감사합니다 🙏

2022-02-23 12:21:32

지광명

눈물 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정토회에서 봉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쭉 함께 걸어가요~~

2022-02-22 16:43:53

혜당

ㅠㅠ..
따뜻한 마음이 올라 옵니다..
울림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0-27 08:53:35

김정희

좋아요 백 개♡♡♡♡♡♡♡♡... 누루고 싶어요

2021-10-21 06:33:49

조정민

잘 읽었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10-21 03:42:40

성수경

와~~~
먼저 응원부터 할게요
현진 님의 수행담을 읽다 보니
재앙이 복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힘들기만 했을 과거의 시간을 지나
현재엔 소임을 쭈우욱 이어가며
꾸준히 정진할 수 있었던 건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의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1-10-20 18: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