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일상에서 깨어있기] 사라진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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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갑

좋아요~~!!!!^^

2023-09-11 15:30:04

서영수

회원님 이야기를 보며 아버지를 향한 제 어려움이 되돌아봐집니다. 감사합니다:)

2021-11-30 17:52:20

이의수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2021-10-12 13:18:50

박기용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해당되는 내용이라 많은 공감과 위안을 얻어 갑니다
'느려도 괜찮아 꾸준히 나아가자'

2021-10-11 09:26:31

김정희

느려도 괜찮아~ 저에게도 말해봅니다^.^

2021-10-10 11:31:19

김기정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각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귀한 수행자인 우리들~ 함께 함이 고맙습니다

2021-10-10 08:02:08

박신영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0 06:28:50

문성운

잘 들었습니다.

2021-10-09 18:44:50

묘향심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저도 '나의 오류 발견 ' 하면 꼭 틀린 정답 찾아 낸 기분이 들었어요.

2021-10-09 11:31:11

다보행

저도, 엄나와 닮은 고슴도치라 일부러 거리두고 지내요 그리웁지만 아파서 서로 찌를거 같아서 그리움은 눈물이 되고 , 가끔 혼자 울지요, 그래도 시간이 도와주리라,,믿어요
그리웁다가 괜찮아지는게 가끔,은,,,씁쓸하다는,
이것도😂

2021-10-08 20: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