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지회
걱정은 걱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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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석경희보살님~~♡

바쁜 와중에 우연히 받은 전화한통으로 이름이
각인되어 기억되네요
ㅎㅎ
제가
불전과 결사금혼돈으로 ~

앞으로도 큰 성장 기대하면서
함께 걷는길이라 좋습니다~^^

2021-11-01 01:33:58

이의수

멋집니다^^

2021-10-06 11:47:16

박동우

아들 둘과 함께 우리집 가훈(엄마에게 충성을 다하자)을 잘 실천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우리집 1호 보물 경희님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2021-09-30 13:34:43

혜당

자등명 법등명을 다시한번 새기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021-09-28 07:50:01

김은숙

저도 7남 매의 막내라 책임지고 꾸준히 하는 일에 두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수행한 행자님의 실천 과정을 보니 용기가 납니다

2021-09-28 01:54:40

이명진

저도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2021-09-27 17:04:23

현광 변상용

저도 남들 앞에 나서는게 진짜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었는데 불대담당 한번 하고나니 완전 달라졌습니다. 진짜 신기할 정도로요 ㅎㅎ
대부분의 도반들이 겪는 것을 조곤조곤 잘 풀어주셔서 내 얘기 같고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거에요 ^^
내 일기 같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9-27 16:23:57

조희열

보살님...호탕한 웃음과 적극적인 모습이 늘 모범이 되고 있는 거 모르시죠...가족을 챙기면서 도반들과 함께 하는 보살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1-09-27 15:04:17

이수희

우리 모두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평범함 속에서 일상을 영위하며
특별할 것도 없는 우리 인생을
봉사하며 수행하며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아가시는 석경희님을 응원합니다!!!

2021-09-27 14:12:23

김정희

특별하지 않는 것이 가장 특별한 것임을.. 일상이 가장 큰 기적임을.. 겸손이 가장 큰 감동임을 도반님의 수행담을 통해 배웁니다.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9-27 13:5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