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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 코끝이 찡하네요:)
2021-11-30 17:56:26
지심법
님의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0-14 21:17:01
최화심
보살님의 시어머니 이야기를 읽으면서 살아계신 부처님을 뵙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부처님같은 시어머니를 모신 복 있는 분이시네요~~
2021-09-28 20:32:40
김은숙
"괜찬다" 참 자주 듣고 싶고 힐링 되는 말이라 눈시울이 촉촉해 집니다
2021-09-28 02:06:36
박신영
도반님의 글귀에 감동입니다 . 세상에 괜찮지않은일은 없다.감사합니다
2021-09-27 05:57:22
무진
곳곳에 선지식들이 계심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2021-09-25 23:23:20
혜당
참으로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2021-09-25 21:39:55
세숫대야
따뜻한 사연 고맙습니다()
2021-09-25 19:39:55
장효숙
어머님이 진정한 보살님이시네요.
2021-09-25 18:46:58
태홍
글이 참 따뜻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마지막문장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25 16:49:38